썸녀가 날 오해하게 하는 말들 그리고 썸녀의 심리는?

 

소개팅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 있는 여자들...

 

그중에 썸녀가 생기기 마련이죠.

 

그런 썸녀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를 오해하게 만듭니다.

 

 

 

 

 

 

썸녀가 자신의 옛 연애사나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한다.

 

썸녀가 드라마속 남자 주인공이 왜 좋은지 이야기 한다.

 

자신의 이상형을 자세히 말해준다.

 

 

왜? 여자들은 남자한테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남자만 혼자 썸녀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함께 썸을 타고 있는 걸까요?

 

 

이런 여자의 썸녀의 심리를 알아봅시다!

 

 

 

 

 

여자는 이렇게 말 합니다.

 

'나 에릭남이 너무 좋아~'

 

'어제 드라마 봤지? 거기 남주 너무 멋있지? 나 그런 스타일이 좋아~'

 

이런말~ 여자들은 흔히 하는 말입니다!

 

남자들이 여자 연애인 이야기를 하듯~

 

스포츠이야기를 하듯~

 

흔하게 하는 말이죠.

 

 

 

 

 

 

중요한건 그 여자~ 혹은 썸녀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듣는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합니다.

 

나는 썸인데 여자는 아니다!

 

이런 경우 많죠?

 

먼저 내 마음부터 확실하게 생각해 보세요.

 

여자의 흔한 말에 오해를 하기 시작하면 남자는 그 여자와 썸을 타고 싶은 겁니다.

 

마음에 있는 거죠.

 

 

 

 

 

그 여자를 좋아하는 건 아닌지, 내 마음을 먼저! 확인하고~

 

여자의 마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저 여자가 왜 나한테 이런말을 하지?

 

그런 생각은 나중 문제 입니다.

 

먼저! 스스로 여자에게 마음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마음에 있다면 그 다음 단계가 바로

 

'저 여자가 왜 나한테 이런말을 하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여자의 말에 신경이 쓰인다는 것은 내가 그 여자에게 마음이 있다는 뜻이겠죠?

 

여자의 말들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남자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들 처럼 여자들도 흔히~ 하는 이야기들 일 뿐입니다.

 

먼저 내가 관심이 있다면 그 때 부터 의미를 부여하고 노력하면 됩니다.

 

난 관심도 없는데 괜히 김치국먼저 마시고 오버하는 것은 안좋겠죠?

 

뉘앙스나 분위기에 따라서 느껴지는 것이 다르겠지만 ^^

 

일반적으로는 그냥 ! 흔한 ! 이야기라는 것 !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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