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소주!!!  치킨에 맥주!!! 과연 궁합은??

 

 

 

회식자리에서 환상의 조합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음식인

 

치맥과 삼겹살에 소주!!! 이들의 궁합은 정말 좋을까요??

 

 

정답은 서로 좋은 궁합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왠지 씁쓸한 결과이지만 왜인지 이유를 알아볼까요??

 

 

 

 

치맥!!!

 

 

 

 

 

치킨에는 항상 따라오는 맥주!!! 어느 집에서나 어느곳에서나 진리인 치킨에는

 

소주가 아닌 맥주를 마시는것이 일상이고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치킨과 같은 튀김류나 소시지 등의 기름진 음식들은 칼로리가 높아서

 

맥주가 아닌 다른 술과도 궁합이 좋지 않습니다.

 

살이 어마어마하게 찐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이리 배가 나온건지 ㅎㅎㅎㅎㅎ

 

그리고 땅콩에도 맥주를 마니 마시는데 이런 짠 안주는 갈증을 불러내서 더 많이 마시게 한다네요^^

 

 

그렇기 때문에 맥주에는 육포와 같은 마른안주나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과일과 채소 안주가 좋다고합니다.

 

과일안주 못시키게 항상 말렸는데...이제는 먹어야할까봐요 ㅎㅎㅎ

 

 

그리고 마른오징어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고 간 해독성분인 타우린이 많아서 맥주안주로 최고라네요^^

 

 



 

 

소주와 삼겹살!!!

 

 

 

회사다니면 회식자리의 꽃인 삼겹살과 소주~~~~ 제일 많이 접하는 아주와 술이죠^^

 

하지만 삼겹살은 고지방 음식으로 술안주로는 그리 좋지는 않다고 해요.

 

게다가 소주는 지방을 합성하는 역활도 하기 때문에 삼겹살과 같은 고지방 음식과 같이 먹으면

 

바로 체내 지방을 쌓게 되서 비만을 부르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 슬픈 이야기이니에요... 왜케 살이 찌나 했더니 ㅎㅎㅎㅎ

 

소주는 몸에 열을 내기 때문에 기름지거나 무거운 음식보다는 차가운 과일이나 야채 등이 좋다고 하네요

 

이래서 과일안주만 찾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왠지 포스팅하면서도 슬퍼지는 내용이라 기운이 빠지네요 ㅠㅠ

 

그래도 치맥과 삼겹살에 소주는 놓치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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