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소태 증상과 치료방법 그리고 임시처치법

 

 

 

오줌소태는 방광염의 다른 표현입니다.

 

증상은 방광의 자극 증상, 통증, 소변이상입니다.

 

 

 

보통 소변을 찔끔찔끔 본다거나, 시원하게 소변을 보지 못하고

 

방광에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1. 소변이 자주 마렵다.

2. 소변이 급하다.

3.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

4. 소변볼때 아랫배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

5.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다.

6. 아랫배가 아프다.

7. 소변이 나오는 부위나 회음부 아래가 아프다.

 

 

 

 

 

오줌소태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데요.

 

 

 

 

 

 

 

 

 

 

심각하지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가끔 나타나고,

 

한 번 참으면 또 괜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더더욱 요의를 느끼게 됩니다.

 

 

 

 

 

 

 

 

 

급성방광염의 경우 항생제를 먹으면 되지만

 

일시적으로 또는 어쩌다 한 번 느끼는 오줌소태로 인해서

 

병원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여성의 경우 다른 질병의 증상과 비슷한 경우도 있으니

 

병원의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의를 느끼고 시원하게 보지 못하거나

 

찔끔찔끔 소변을 보는 경우에

 

이뇨작용이 있는 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맑은 율무차나 보리차를 많이 마셔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줌소태 증상이 느껴지면

 

보리차를 500ml 이상 한 꺼번에 마십니다.

 

많게는 1리터를 한 번에 먹기도 합니다.

 

 

 

꼭 보리차나 율무차같은 이뇨작용이 있는 차가 아니라

 

생수를 마셔도 됩니다.

 

최대한 마시고 요의를 느낄 때 5~10분 정도 참아 준다음

 

시원하게 소변을 보면 오줌소태 증상이 많이 사라집니다.

 

 

 

오줌소태는 심각한 증상보다는 찔끔찔끔 나오는 소변과

 

자주 느껴지는 요의,

 

한 번에 시원하게 소변을 보지 못하는 찜찜함이 더 자주 있습니다.

 

 

 

최대한 물을 마시고 한 번에 소변에 누면 이런 증상이 많이 완화되거나

 

심리적으로 잊혀지게 됩니다.

 

오줌소태는 계속 신경을 쓰면 더 심해지는 신경성 질환이기도 하니,

 

오줌을 시원하게 쌀 수 있도록 물을 많이 마시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