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장염 로타바이러스가 원인, 유아장염의 증상 및 예방방법

 

 

 

영유아장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주된 원인은 로타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는데요.

 

영유아장염과 로타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게 흔한 질병 중 하나가 장염입니다.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장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요즘 로타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영유아장염으로 입원사례가 빈번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로타바이러스 발병시기가 겨울에서 초봄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여름에도 발병을 하기 때문에 계절적인 요인을 따지기 보다

 

전반적으로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 졌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여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가 쉽게 감염이 됩니다.

 

특히나 산후조리원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간염경로는 영유아의 변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전염됩니다.

 

전염성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손소독제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로타바이러스는 물속에서는 수주 이상 생존이 가능하며, 공기 중에서도

 

4시간 이상 생존이 가능합니다.

 

습도 50% 이하인 경우에는 공기 중에서도 몇일을 살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 더 발병률이 높은 겁니다.

 

즉,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영유아가 주변에 있다면

 

다른 영유아에게 감염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로타바이서스는 1~3일의 잠복기를 거치고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후 3~4일가량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설사를 함께 합니다.

 

심한 설사와 구토는 탈수증상을 일으켜서 아이를 위험하게 하므로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영유아장염의 원인인 로타바이러스의 예방법으로는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세요.

 

 

+ Recent posts